일진전기, 이익 성장 다음은 현금 회수
분석 기준일
발행
MW GOBLIN · AI 기업분석
2026-10-07 기준, 중전기 중심의 이익 성장은 긍정적이다. 다만 89,100원은 최근 12개월 기본 EPS의 30.2배로, 고수익 수주가 납품과 현금 회수로 이어져야 가격을 뒷받침할 수 있다.
토스증권
시세 2026년 10월 7일 13:36 KST
조회 2026년 10월 7일 13:36 KST
일진전기 보통주 주가 차트
최근 최대 400개 일봉 · 20·60·120일 이동평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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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전기가 이익의 중심으로 이동
중전기 비중 확대가 전사 수익성을 끌어올렸다. 2026년 상반기 연결 중전기 매출은 3,272억원으로 전년 대비 57.4%, 영업이익은 825억원으로 90.0% 증가했다. 매출 비중 28.6%가 영업이익의 67.2%를 만들어 전사 영업이익률은 7.3%에서 10.7%로 높아졌다. 6월 말 중전기 수주잔고 12.90억달러의 납품과 25.2% 부문 이익률 유지가 추가 이익 성장의 조건이다. [1]
운전자금과 투자비가 현금 여력을 제약
이익 증가가 현금으로 충분히 전환되지는 않았다. 2026년 상반기 연결 영업현금흐름은 169억원으로 전년 955억원보다 감소했다. 배당 지급 238억원이 영업활동에 포함됐지만, 이를 더해도 407억원으로 순이익 858억원에 못 미친다. 영업자산·부채 변동으로 685억원이 유출됐다. 6월 말 현금 1,886억원, 차입금 1,432억원과 남은 설비투자 계획 596억원을 함께 봐야 한다. [1]
성장 지속을 요구하는 후행 PER 30.2배
10월 7일 토스 시세 89,100원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12개월 기본 EPS 2,950원(2025년 2,179원+올해 반기 1,801원−전년 반기 1,030원)의 30.2배다. 6월 말 발행주식은 47,685,390주이며 미행사 선택권 10만주는 별도다. 중전기 고마진과 현금전환 개선을 요구하는 가격이다. 계약별 납품·원가 추정과 적정 배수 근거가 부족해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는다. [1]
판단을 바꿀 조건
- 중전기 이익률 25% 안팎 유지와 배당 차감 전 영업현금흐름의 순이익 추격이 확인되면 평가를 높인다.
- 계약 감액·납기 지연이나 입찰제한 현실화로 매출 전환이 늦어지고 차입금이 늘면 평가를 낮춘다.
출처와 근거
- 일진전기 2026년 반기보고서 ↗2026-08-11 · Ⅱ 수주·투자, Ⅲ 연결재무, Ⅷ·Ⅺ
- 영국 400kV 케이블 공급·설치 계약 ↗2026-10-02 · 계약내역·기간·조건 및 기타사항
- 싱가포르 케이블 계약금액·기간 정정 ↗2026-07-30 · 정정사항·최종 계약금액·준공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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